장하는 어릴적 겪었던 할머니의 죽음에서 사람이 죽으면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장하가 커가며 경험하고 느끼게 되는 삶과 죽음에 대한 기억을 담은 성장 영화.
1996년 인디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