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NEWS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작품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8관왕 최다 수상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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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작 좋은 사람

의심하는 순간 모든 것이 흔들렸다

장편과정 13기 정욱 감독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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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부산에서 다시 쓰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미래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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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 소식
영화/작품정보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신작에 김서형, 한선화, 안내상, 권유리 배우 등 캐스팅 확정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신작에 김서형, 한선화, 안내상, 권유리 배우 등 캐스팅 확정 - 2021년 10~12월 총 8작품 촬영, 2023년 개봉 예정     ​​​​​​​ 김서형 배우 (영화진흥위원회 사진 제공)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 한국영화아카데미는 2021년 장편과정 신작에 김서형‧한선화‧안내상‧권유리 배우 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는 2021년 10월에서 12월까지 총 8작품의 촬영을 완료할 예정이며, 모든 작품은 후반작업과 영화제 출품을 거쳐 2023년 개봉 예정이다.   올해 제작되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15기) 작품은 <만분의 일초>(김성환 연출), <비닐하우스>(이솔희 연출), <돌핀>(배두리 연출), <검은소년>(서정원 연출), <모르는 이야기>(양근영 연출), <지옥만세>(임오정 연출), <믿을 수 있는 사람>(곽은미 연출), <교토에서 온 편지>(김민주 연출) 총 8작품이다.   개별 작품의 캐스팅으로는 <만분의 일초>는 주종혁, 문진승, 장중희 배우가, <비닐하우스>는 김서형, 양재성 배우가, <돌핀>은 권유리, 길해연, 현우석, 박미현 배우가, <검은소년>은 안내상, 안지호, 윤유선 배우가, <모르는 이야기>는 정하담, 김대건, 이현진 배우가, <지옥만세>는 오우리, 방효린 배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이설, 이석 배우가, <교토에서 온 편지>는 차미경, 한선화, 한채아 배우가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작품은 이제훈(<파수꾼>(2011)), 박정민(<파수꾼>(2011)), 변요한(<소셜포비아>(2015)), 류준열(<소셜포비아>(2015)), 전여빈(<죄 많은 소녀>(2018) 공승연(<혼자 사는 사람들>(2021)), 임지호(<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2021)) 등 신인배우의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장편과정 15기 작품에서도 어떤 신인 배우가 이름을 알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픽 한국영화아카데미는 2007년도부터 장편영화를 직접 제작‧개봉하는 ‘장편과정’을 운영 중이며, 장편과정에서 제작된 <파수꾼>(윤성현 감독, 장편과정 3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감독, 장편과정 7기), <소셜포비아>(홍석재 감독, 장편과정 7기), <야구소녀>(최윤태 감독, 장편과정 12기),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장편과정 13기) 등은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5기 실사극영화 주‧조연 배우 캐스팅 현황   작품명 극중 배역 배우 주요 작품 만분의 일초 재우/25세/남 주종혁 구미호 레시피 외 태수/27세/남 문진승 달이뜨는 강, 선샤인 문 외 준희/39세/남 장중휘 얼라이브, 야구소녀 외 비닐하우스 문정/40대중/여 김서형 여고괴담6;모교, 미스터주;사라진 VIP 외 태강/80대초/남 양재성 대왕의 꿈, 우리 이웃의 범죄 외 돌핀 나영/35세/여 권유리(유리) 보쌈;운명을 훔치다, 노브레싱 외 정옥/55세/여 길해연 미드나이트, 벌새 외 성운/19세/남 현우석 라이브온, 내가 죽던 날 외 미숙/47세/여 박미현 내가 죽던 날, 카트 외 검은소년 무진/48세/남 안내상 강철비, 악마판사 외 훈/18세/남 안지호 아무도 모른다, 나의 특별한 형제 외 소연/40대초/여 윤유선 아들의 이름으로, 간이역 외 모르는 이야기 기은/30대/여 정하담 들꽃, 항거 외 기언/30대/남 김대건 파로호, 호흡 외 기영/30대/남 이현진 저녁 같이 드실래요, Sky캐슬 외 지옥만세 나미/18세/여 오우리 송유빈은 못말려, 초미의 관심사 외 선우/18세/여 방효린 구름이 다소 끼겠습니다 외 믿을 수 있는 사람 박한영/25세/여 이설 방법;재차의, 청산유수 외 브로커/30대중/남 이석 종이꽃, 루시드림 외 교토에서 온 편지 화자/63세/여 차미경 순자와 이슬이, 세자매 외 혜영/30세/여 한선화 영화의 거리, 창밖은 겨울 외 혜진/37세/여 한채아 비정규직 특수요원, 메이드인 차이나 외  
2021. 11. 2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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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작품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8관왕 최다 수상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작품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8관왕 최다 수상 -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뉴 커런츠상, KB 뉴 커런츠 관객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EC)상, 왓챠상 수상 - <그 겨울, 나는> 한국영화감독조합-메가박스상, 왓챠상 수상 - 올해의 배우상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임지호 배우, <그 겨울, 나는> 권다함 배우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작품인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연출 김세인)과 <그 겨울, 나는> (연출 오성호)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뉴 커런츠상을 비롯하여 8관왕으로 최다 부문 수상하며 한국영화 최고의 영화인재 전문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뉴 커런츠상, KB 뉴 커런츠 관객상,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EC)상, 왓챠상과 더불어 주연을 맡은 임지호 배우가 올해의 배우상까지 수상하며 5관왕이라는 초유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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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커런츠상을 수상하는 김세인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사진 제공)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 부문은 아시아 영화 경쟁부문으로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 중에서 두 편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 감독 발굴 및 격려의 의미를 갖는다. 뉴 커런츠 부문에 진출한 영화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는 지난 10일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과 GV를 통해 처음 관객을 만났다. 14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몰입도 있는 각본과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뉴 커런츠상의 심사위원인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크리스티나 노르트(Christina Nord) 위원장은 “작품 속 모녀 관계는 감독이 창조한 세계 속에서 매우 구체적으로 구현되었으며, 두 주연 배우의 놀라운 연기를 보며 때때로 숨이 멎기도 했다. 그리고 영화 속 어머니에게 ‘자기 결정권이 곧 이기심인가’란 질문을 궁극적으로 던지게 한다”라는 극찬의 심사평과 함께 뉴 커런츠 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겨울, 나는>은 한국영화감독조합-메가박스상과 왓챠상 그리고 주연 권다함 배우가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하였다. 영화 <그 겨울, 나는>은 경찰 공무원을 준비하는 경학(권다한)과 취업 준비생인 여자친구 혜진(권소현)의 이야기이다. 감독의 힘 있는 연출력과 배우들의 단련된 연기력을 중심으로 단단하게 감정을 쌓아가는 청춘 드라마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왼쪽부터) 왓챠 박태훈 대표, 김세인 감독, 오성호 감독(부산국제영화제 사진 제공)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을 맡은 배우 엄정화와 조진웅은 “<그 겨울, 나는>에서 경학을 연기한 권다함 배우는 섬세한 연기를 통해서 인물의 심리를 묘사하고 관객과 소통한다”며“때로는 누구나 공감하는 평범한 일상으로 초대하기도 하고, 때로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철저히 인물의 심리 속에 가둬 버리는 듯 한 강렬함을 선사하는 권다함 배우의 진심 어린 연기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것에 마땅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는 심사평을 남겼다.   아울러 올해의 배우상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제작한 두 작품의 신예 권다함과 임지호가 모두 차지하면서 한국영화아카데미가 제작한 영화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파수꾼>의 이제훈,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류준열 <잉투기>의 엄태구, 류혜영 <죄 많은 소녀> 의 전여빈, <야구소녀>의 이주영까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한국영화아카데미는 한국영화 감독의 산실은 물론 명실상부 신인 배우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2021. 10. 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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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작품정보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KAFA 애니메이션 특별전' 개최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KAFA 특별전’ 개최 - ‘BIAF2021 특별전: KAFA, 한국 영화(애니메이션)의 파수꾼’ - 김혜미 감독 <클라이밍> 외 KAFA 애니메이션 장편 6편, 단편 10편 상영 - 스페셜 토크 [메이킹 오브: KAFA 장편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이하 코픽)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제23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1)에서 ‘BIAF2021 특별전:KAFA, 한국 영화(애니메이션)의 파수꾼’을 개최한다.   ‘BIAF2021 특별전:KAFA, 한국 영화(애니메이션)의 파수꾼’을 통해 매년 꾸준히 주목받는 애니메이션 인재들을 배출해내고 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작품들을 소개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애니메이션의 12년을 톺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본 특별전은 ‘KAFA 장편’ 섹션과 ‘KAFA 단편’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KAFA 장편’ 섹션에서는 곽인근, 김일현, 류지나, 이은미, 이혜영 감독의 <제불찰씨 이야기>부터 박재옥, 수경, 홍은지 감독의 <로망은 없다>, 박미선, 박은영 반주영, 이재호, 이현진 감독의 <집>, 김선아 박세의 감독의 <은실이>, 전용석 감독의 <솔로탈출귀>, 김혜미 감독의 <클라이밍>까지 총 6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KAFA 단편 섹션’에서는 허범욱 감독의 <선량한 인간들의 도시>, 탁도연 감독의 <지금, 여기에>, 박혜미 감독의 <그림자 괴물>, 박민 감독의 <슬로우 워커>, 조용익 감독의 <그놈의 피>, 조종덕 감독의 <남자의 자리>, 안용해 감독의 <균열>, 여은아 감독의 <고치>, 김지현 감독의 <무저갱>, 김보솔 감독의 <홈>까지 총 10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이 상영된다.   한편 오는 23일 오후 1시 <클라이밍> 상영 이후에는 스페셜 토크 [메이킹 오브: KAFA 장편 애니메이션에 대해 알고 싶은 두세 가지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장편과정을 통해 제작한 <장미여관>을 연출한 여은아 감독, BIAF2020 2개 부문 수상과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선정작 <클라이밍>의 김혜미 감독, KAFA 사전제작과정에 재학 중인 노영미 감독 3인을 초청하여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과 그 의미를 들어본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2006년부터 신설된 장편 과정을 통해서 매년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사전제작과정 애니메이션 전공을 신설하여 신진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BIAF2021과 함께하는 ‘KAFA 특별전’과 [스페셜 토크]를 통해 한국영화아카데미(KAFA)가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에 남긴 족적을 돌아보는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는 장편과정에서 만들어진 첫 장편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가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 부분에 선정 된 이래, <집> <은실이> 그리고 올해 <클라이밍>까지 장편 경쟁 부문 콩트르샹 부문에 진출하며 실사 극영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장르에도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021. 10. 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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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소식
[인터뷰] <좋은 사람> 정욱 감독 - 의심과 믿음 사이
의심과 믿음 사이, 우리는 어떤 사람일까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 13기 〈좋은 사람〉 정욱 감독 인터뷰 • 〈한국영화〉 편집팀 정욱 감독   최선의 결과에 대해 고민하길   첫 장편 영화가 극장 개봉을 했는데, 소감이 궁금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 받을 때도 정말 떨렸는데 영화가 극장에 걸린다고 하니까 두려운 마음이 먼저 들었다. 아직 영화감독이라는 수식어에 익숙하지 않아 더욱 그런 것 같다.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GV를 할 때도 관객분들이 저를 감독이라고 부르는 데 무척 어색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극장 개봉도, 감독이 된 것도 곧 적응할 계획이다.(웃음)   감독으로서 관객 반응이 가장 궁금할 것 같다. 리뷰를 찾아보는 편인가.   꼼꼼히 보는 편이다. 작품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든 나쁘든 받아들인다. 다행히 영화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았고 이야기가 너무 무겁다고 한 리뷰도 있었다. 나 역시 영화를 만들면서 ‘좋은 사람’에 대한 질문을 안고 시작했는데 같은 심정으로 영화를 봐주신 분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리뷰를 보면서 소통하는 기분이 들었고 다음 작품도 빨리 만들고 싶다는 의욕이 생겼다.                   〈좋은 사람〉은 주인공 경석이 점점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매우 입체적인 이야기인데, 시나리오의 출발점이 궁금하다.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할 무렵,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안 좋은 소식이 나왔다. 물의를 일으킨 이들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문득 ‘나는 저들과 다를까,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이 생겼다.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었다. 시작은 단순했다. 지갑이 없어지고 경석의 딸이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주인공이 각성한다는 정도의 줄거리만 썼다. 에피소드나 대사는 경석의 감정을 따라가면서 만들었다. 경석은 학교에서는 좋은 선생님이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다양한 면을 갖고 있듯이 음주 문제로 이혼하고 딸과도 잘 지내지 못한다. 경석은 실패한 사람이지만 관계나 상황을 회복하고자 노력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믿음이 흔들리는 상황을 겪으며 무너진다. 하지만 적어도 경석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 줄 알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될 여지가 있다고 봤다.   김태훈 배우 등 작품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인상적이다. 캐스팅 과정은 어땠나.   시나리오를 쓰던 어느 날 김태훈 배우가 떠올랐다. 〈설행_눈길을 걷다〉(2015)에서 김태훈 배우의 연기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경석을 김태훈 배우로 정해놓고 시나리오를 썼더니 막히던 부분도 풀렸다. 완성한 대본을 김태훈 배우에게 건넸는데, 처음에는 고민을 하시더라. 자신은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그래서 내가 경석도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설득했다. 다행히도 김태훈 배우를 비롯해 이효제, 김현정, 김종구 등의 배우가 출연을 확정 짓고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다. 하지만 첫 번째 촬영 때, 감이 잘 안 오더라. 장편은 처음이다 보니 미묘한 감정선을 설명할 때 어렵기도 했고. 감사하게도 내가 조금만 설명해도 배우분들이 감을 잡고 다양하게 연기하면서 영화의 톤을 맞춰갔다. 배우들에게 의지하면서 촬영했고, 역시 프로는 다르다고 생각했다. 〈좋은 사람〉은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딜레마를 보여주며 관객에게 질문을 던진다.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 사라지고 의심이 들 때,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고자 했다. 우리는 사람을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두 가지로 나누려고 하지 않나.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문제를 겪게 되는데 선택과 최선의 결과에 대해 고민하길 바랐다.       KAFA에서 쌓은 시간   한국영화아카데미(이하 KAFA) 장편과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언제 입학했나. 좋은 사람〉은 장편 13기로 만든 작품이고, KAFA는 정규과정 31기로 입학했다. 연극 연출을 지망하던 누나가 고등학교 시절, 스태프로 참여한 연극을 보고 이야기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이후 영화과를 진학했고 KAFA는 졸업하고 난 뒤에 동기였던 형이 입학하는 걸 보고 따라서 지원했다. 포트폴리오는 가출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Family〉라는 작품을 졸업작품으로 냈다. 입학하면 최신 장비를 쓸 수 있고 지원도 해준다는 게 신기했다.   KAFA 과정을 통해 어떤 부분에 도움을 받았나. 돌이켜보면 모든 수업이 다 좋았다. 시나리오 멘토링도 그렇고, 쉽게 만날 수 없는 감독님과 진지한 이야기도 나누고. 정성일 교수님 수업도 기억에 많이 남는다. 하지만 수업이 워낙 빡빡하게 진행되다 보니 공부하고 작품 만드는 게 쉽진 않았다. 경쟁과 크리틱 과정을 겪으면서 의기소침해지기도 했다. 그럼에도 도움이 된 시간이었다. 나만의 색깔을 가진 감독이 되고파   코로나19로 한국 영화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 독립영화도 예외가 아닌데,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인류가 위험한 상황이라 관객들에게 극장에 와달라고 말할 수도 없고 심경이 복잡하다. 하지만 대작이 미뤄지고 있는 것과 별개로 독립영화는 더 많이 제작되는 것 같다. 영화산업은 침체되고 있지만 작은 영화는 꾸준히 만들어지고 관객과 만나고 있는 것 같다. 팬데믹이 언제 사라질지 모르겠지만 극장은 사라지지 않을 거라고 믿고 싶다. 극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체험을 관객이 잊지 않길 바란다. 다양성 영화가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세상에 필요한 ‘진짜’ 이야기는 다양성 영화에서 하는 것 같다. 상업영화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따로 있고, 작은 영화가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따로 있듯이. 100편의 비슷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관객이 있다면, 단 하나의 다른 이야기를 원하는 관객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영화를 만들고 싶나. 사람들의 편견을 비트는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 큰 사건이 일어나는 영화보다 일상에서 흔하게 벌어지는 일을 들여다보고 거기서 발생하는 이해관계를 다루고 싶다. 관객들에게 어떤 감독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나만의 색깔이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아무런 정보 없이 영화를 관람해도 내 영화라는 걸 관객이 알았으면 좋겠다. ※ 본 기사의 원문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한국영화> 135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는 영화산업 내 주요 이슈들을 취재하여 영화업계 및 유관분야 종사자들에게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산업 전문월간지입니다.   (한국영화 링크)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rsch/findPublishDetail.do?boardNumber=40&flag=1&pubSeqNo=2884  
2021. 10. 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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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정보
[커버스토리] 부산에서 다시 쓰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미래
※ 본 스크랩은 기사의 일부 내용만 발췌하였습니다. 전문은 하단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부산에서 다시 쓰는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미래   글 • 정시우 영화 저널리스트 ‘도제 시스템’ 밖에서 출발한 신흥세력  KAFA는 1984년 영화진흥공사(현 영화진흥위원회) 남산 사옥의 한 켠에서 출발했다. 제5공화국 정부가 마련한 영화진흥 5개년 계획의 일환이었다. 당시만 해도 영화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전문기관이 거의 없었다. 연극영화과는 있었지만 제작에 필요한 실습 장비가 매우 열악했다. 게다가 충무로는 전근대적인 ‘도제 시스템’이 뿌리 깊게 박혀 있었다. 감독으로 데뷔하려면 영화 현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시쳇말로 10년 이상 굴러야 했다. 그런 상황에서, 현장 경험이 부족한 영화학과 졸업생들과 영화를 향한 꿈을 품어온 비전공자들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 준 곳이 KAFA였다. 하지만 KAFA를 바라보는 충무로의 시선은 회의적이었다. 그저 먹물들이라고 본 것이다. 반면 수업료가 전액 면제였고 고성능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실습 위주의 현장 교육은 지원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작용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12명을 모집하는 1기는 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중에는 연극영화과 출신도 있었지만, 프랑스문화원이나 영화 소모임(시네마테크) 등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시네필도 상당수였다. 그러나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컸다. 영화산업 발전에 기여할 전문 영화인력 양성이 설립 목적이었지만, 시류에 휩쓸려 급하게 만들어진 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커리큘럼은 부실했고, 강사진도 약했다. 1기 영화연출 전공인 이용배 교수(계원예술대학)는 2015년 KAFA가 제작한 ‘뒷담화: 학교가 이랬어요’에서 당시를 이렇게 기억했다. “ 1기이다 보니, 커리큘럼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했다. 그때그때 ‘땜빵’ 식으로 강의가 배치됐다. 이론 수업도 너무 구닥다리 비판 이론을 가지고 오니까 우리 모두 발끈했다. 불만이 터져서 보이콧을 하고, 별장에 모여서 음모를 꾸몄다. 열의에 가득 찬 1년이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개원 및 1기 입학식  보이콧 사태 이후 강사진이 보강됐고, 현장실습도 본격적으로 이뤄졌다. KAFA를 만든 건 국가였지만, 허술한 커리큘럼을 보수하고 시스템을 만든 건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전투적인 열정이었던 셈이다. “수업을 통해 배운 것보다 영화를 만들면서 많이 배웠다”는 허진호 감독(9기)의 말처럼 동기들과 토론하고 품앗이하고 술 마시고 다투면서 그들 스스로 영화와 깊게 접속했다. 여기에 고(故) 유영길 촬영감독과 유재형 촬영기사 등 영화계 베테랑들이 교수진으로 합류하면서 경쟁력을 갖춰 나갔다. 때마침 20개 제작사에만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주었던 영화법이 1985년 개정되고, 이를 통해 패기 넘치는 신진 기획자들이 나타나면서 KAFA 출신의 입지를 넓혀주는 계기가 됐다. 1988년 영화계를 뜨겁게 달군 UIP직배 반대 투쟁이 역설적이게도 국내 영화 경쟁력을 높이는 작용을 하면서 도제 시스템 밖에 있는 KAFA의 ‘젊은 피’를 원하는 충무로 수요도 늘었다. 90년대 이후 한국영화사는 KAFA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건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한국영화사의 기념비적인 해로 꼽히는 2003년에도 KAFA 출신의 활약이 돋보였다. 〈살인의 추억〉(봉준호 11기), 〈지구를 지켜라〉(장준환 11기), 〈바람난 가족〉(임상수 5기), 〈스캔들- 남녀상열지사〉(이재용 7기), 〈싱글즈〉(권칠인 2기), 〈4인용 식탁〉(이수연 13기) 등 KAFA 출신 감독들이 유의미한 결과물을 내놓으며 영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돌파하려는 KAFA 출신 신인들의 야심이 차승재(싸이더스), 오정완(봄), 김미희(좋은영화), 심재명(명필름) 등 참신한 기획을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젊은 제작자들과 만나 영화계가 꽃을 피운 시기였다.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재학시절 만든 <지리멸렬>   하나의 브랜드가 된 ‘장편과정’  연출만 선발하던 KAFA는 해를 거듭하며 촬영·애니메이션·프로듀싱 과정을 개설해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장해나갔다. 개성 있는 촬영기법을 선보인〈 비트〉〈 살인의 추억〉의 김형구 촬영감독(4기), 〈미술관 옆 동물원〉〈 밀양〉의 조용규 촬영감독(11기), 〈장화, 홍련〉을 조율한 김영 프로듀서(8기) 등도 이곳 출신이다. 정규 학위를 주는 학교가 아닌 국가부설기관이 한국 영화계에 끼친 변화의 바람은 실로 대단한 것이었다. 그러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을 비롯한 영화·영상 관련 학과가 우후죽순 생겨나면서 KAFA의 독점적인 지위는 약해지기 시작했다. 타 기관에 비해 우월하다 평가 받던 장비들 역시 세월을 입었다. 한동안 눈에 띄는 KAFA 출신 신인 감독이 나오지 않으면서 안팎으로 KAFA의 시대는 지났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부침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터닝포인트가 된 건 ‘장편과정’이다. 2007년 만들어진 장편과정은 1년 동안 1억 원 남짓한 예산으로 학생들이 장편을 만들어내는 시스템이다. 정규과정 졸업생 중 경쟁을 뚫고 선발된 소수의 학생을 지원한다. 초창기에는 우려의 시선이 존재했다. 그러나 불안감을 잠재우는 역할을 한 건 장편과정 3기 작품인 윤성현 감독의〈 파수꾼〉(2010)이었다. 〈파수꾼〉은 20회차 미만으로 찍은 저예산 영화의 한계를 뛰어넘은 놀라운 결과물이었다. 입소문을 타고 계획에 없던 극장 개봉을 하면서 흥행도 했다. 만드는 데 의의를 두던 장편과정이 배급으로 영역을 넓히는 순간이었다. 〈파수꾼〉은 KAFA로 인재를 낚는 강태공 역할도 했다. KAFA에 가면 장편영화를 만들 수 있다고 소문이 난 것이다. 이는 지망생들에게 굉장한 동기를 부여했다.  〈파수꾼〉 이후〈 잉투기〉(2013)〈 소셜포비아〉(2014)〈 죄 많은 소녀〉(2017)〈 아워 바디〉(2018)〈 야구소녀〉(2019)〈 혼자 사는 사람들〉(2021) 등 좋은 성과를 내는 작품들이 꾸준히 나오면서 장편과정은 충무로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KAFA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 것은 물론, 봉준호 장준환 최동훈으로 대변되던 KAFA의 세대교체도 일궈냈다. 배우 발굴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파수꾼〉의 이제훈과 박정민, 〈소셜포비아〉의 변요한, 〈잉투기〉의 엄태구와 류혜영, 〈죄 많은 소녀〉의 전여빈 등이 장편과정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교육기관인 동시에 제작사 역할도 담당하는 인큐베이터이자 졸업작품이 개봉작으로 관객을 만나는 신인들의 등용문이 된 것이다. 소수정예의 예술영화 레이블,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수진의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배움의 장. KAFA의 성과는 그렇게 지속됐다.         <야구소녀> 최윤태 감독 (장편과정 12기)   예산 확보로 반전을 꿈꾸는 부산 시대  2018년 부산 수영구로 이전한 KAFA는 또 한 번 변화를 맞았다. 부산 이전은 정부의 ‘국가 지방 균형 발전 정책’에 따른 결정으로, 정부산하기관 소속인 KAFA의 태생을 새삼 실감하게 한다. 문화를 바라보는 관료와 예술인들의 인식 차이도 알 수 있다. 부산 이전이 법적으로 확정된 건 2009년이었다. 그 사이 영화계는 이에 대한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를 꾸준히 냈다. 현장 밀착형 교육 커리큘럼이 장점인 KAFA의 경쟁력 약화, 영화 인프라가 90% 이상 집중된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감으로 인한 위상 변화 등 리스크가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서울예전(현 서울예술대학)이 명동에서 안산으로 옮기면서 이전 같은 파급력을 내지 못하고, 중앙대 예술대학이 안성으로 이전했다가 충무로 오가는 데 많은 시간만 쓰고 서울로 복귀한 사례 역시 이에 대한 우려를 부추겼다. 게다가 부산은 거리상 심리적 부담이 컸다. 수시로 소통하며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준 감독과 평론가 등의 강사진을 부산으로 유인하는 방법과 학생 지원율 하락에 대한 걱정, 무엇보다 숙소 문제에 대한 고민이 컸다. KAFA의 특징 중 하나가 ‘아웃 소싱’인데, 능력 있는 외부 스태프와의 교류도 문제였다. 부산으로 이삿짐을 싸는 순간에도 KAFA가 고민한 문제였다.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사 (부산)    그리고 부산 생활 4년 차, 대안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일단 지리적 문제로 추가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로 반전의 기회를 잡은 분위기다. 지난 12월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 KAFA의 예산은 전년 대비 33억 증액된 95억 원. KAFA는 18억 정도로 운영하던 예산을 2020년 62억으로 크게 증액한 바 있는데, 다시 한 번 예산을 늘리며 100억대를 바라보게 됐다. 부산 이전 후 5배 정도 늘어난 예산을 확보한 셈이다. 이 과정에서 장편과정 예산이 영화 한 편당 1억 원에서 3억 5000만 원 수준으로 늘었다. 사실 초저예산으로 인한 열악한 환경과 스태프 처우 문제, 그리고 품앗이 제작은 꾸준히 제기돼온 장편과정의 문제점이었다. 그렇다면 예산이 늘면서 어떤 변화가 생겼을까? KAFA의 조성원 원장은 “이전엔 무리한 노동을 통해 제작이 이뤄진 게 사실이다. 상업영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지난해부터는 근로기준법에 준하는 수준에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촬영 시간 엄수 등 지켜야 할 게 많아지다 보니 힘들어하는 학생도 있는데, 이젠 과거의 방식으로는 살아남기 힘들다. 영화산업에 나가기 전에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우리 교육의 일환이다”라고 말한다.  예산이 증가하면서 연간 장편 제작 편수도 늘었다. 기존 2편에서 지난해 6편으로 늘었고, 올해는 8편을 선발한다. ‘제작 중심, 소수정예, 개성 존중’이라는 전통은 계승하면서 보다 많은 기회를 부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영상위원회도 팔을 걷어붙였다. 장편과정 선정작 중 부산을 배경으로 부산 스태프를 포함해 장편영화를 만드는 작품 한 편을 별도로 선정해 제작비 1억 5000만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 선정되면 최대 5억 원의 제작비를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 물론 늘어난 1억 5000만 원이 작품의 질적 향상으로 직결되는 건 아니다. 부산에서 촬영이 진행되면 숙박비와 교통비 등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이 있기 때문이다. 부산시와 부산영상위원회는 추가적인 혜택 제공을 살펴보는 중이다.   ※ 본 기사의 원문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한국영화> 132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는 영화산업 내 주요 이슈들을 취재하여 영화업계 및 유관분야 종사자들에게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산업 전문월간지입니다.   (한국영화 링크)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rsch/findPublishDetail.do?boardNumber=40&flag=1&pubSeqNo=2884      
2021. 07. 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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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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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과정 ] [공지] 2022년도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39기) 연출전공 신입생 선발 2차 전형 합격자 공고 및 3차 전형 안내 2022년도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39기) 연출전공 신입생 선발 2차 합격자 공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39기) 연출전공 신입생 모집 2차 전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2년도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김영진)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연출전공 신입생 선발 2차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지합니다.   2차 합격자는 3차 전형(면접시험) 관련사항(3차 전형 안내)을 반드시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상포트폴리오전형】 합격자(수험번호 순) 연 번 수험(접수)번호 성 명 휴대폰 번호(뒷번호) 1 D003 유 * 동 7974 2 D005 정 * 연 6024 3 D024 이 * 주 7766 4 D031 신 * 정 0831 5 D041 신 * 섭 7036 6 D051 여 * 천 2594 7 D054 이 * 경 4180 8 D067 최 * 석 9952 9 D153 김 * 혜 4969 10 D168 조 * 양 0726 11 D172 이 * 혁 4155 12 D182 황 * 인 8931     【비영상포트폴리오전형】 합격자(수험번호 순) 연 번 수험(접수)번호 성 명 휴대폰 번호(뒷번호) 1 D037 유 * 준 5800 2 D103 박 * 수 2592 3 D116 조 * 호 0225 4 D138 석 * 진 6867 5 D143 최    * 9763 6 D151 이 * 정 4729 7 D160 장 * 선 2676 8 D180 김 * 범 2724   2022년도 한국영화아카데미 정규과정(39기) 연출전공 신입생 선발 3차 전형 안내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 참조)   □ 3차 전형 일정 o 연출전공 3차 전형(면접) 기간 : 2021.12.9.(목) ~ 12.11.(토)   □ 3차 전형 장소 o 부산시 수영구 수영로 521번길 55 한국영화아카데미 교사 o 면접장소 : 1층 소극장 o 대기장소 : 3층 연습실   □ 수험생 면접일정 o 면접순서는 수험번호 순으로 하였으며, 면접 소요시간은 면접 진행 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2021.12.09.(목) 면접자 8명 전공 수험번호 이름 날짜 집합시간 면접시작 면접종료 소요시간 연출(영상) D003 유*동 12.09.(목) 09:45 10:00 10:50 50분 D005 정*연 12.09.(목) 10:45 11:00 11:50 50분 D024 이*주 12.09.(목) 11:45 12:00 12:50 50분 D031 신*정 12.09.(목) 13:45 14:00 14:50 50분 D041 신*섭 12.09.(목) 14:45 15:00 15:50 50분 D051 여*천 12.09.(목) 15:45 16:00 16:50 50분 D054 이*경 12.09.(목) 16:45 17:00 17:50 50분 D168 조*양 12.09.(목) 17:45 18:00 18:50 50분 * 2021.12.10.(금) 면접자 7명 연출(영상) D067 최*석 12.10.(금) 09:45 10:00 10:50 50분 D153 김*혜 12.10.(금) 10:45 11:00 11:50 50분 D172 이*혁 12.10.(금) 11:45 12:00 12:50 50분 D182 황*인 12.10.(금) 13:45 14:00 14:50 50분 연출(비영상) D037 유*준 12.10.(금) 14:45 15:00 15:50 50분 D103 박*수 12.10.(금) 15:45 16:00 16:50 50분 D116 조*호 12.10.(금) 16:45 17:00 17:50 50분 * 2021.12.11.(토) 면접자 5명 연출(비영상) D138 석*진 12.11.(토) 09:45 10:00 10:50 50분 D143 최  * 12.11.(토) 10:45 11:00 11:50 50분 D151 이*정 12.11.(토) 11:45 12:00 12:50 50분 D160 장*선 12.11.(토) 13:45 14:00 14:50 50분 D180 김*범 12.11.(토) 15:45 16:00 16:50 50분   □ 문의 : 051-750-8405, 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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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작 좋은 사람

교실 도난 사건과 딸의 교통사고, 의심받고 있는 한 명의 학생 ‘세익’ 그리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교사 ‘경석’이 의심과 믿음 속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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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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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작 클라이밍

세 달 전 교통사고를 겪은 세현은 세계 클라이밍 대회를 앞두고 회복되지 않는 컨디션과 경쟁에 대한 압박으로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사고 당시 고장 났던 세현의 핸드폰으로 전화가 걸려온다. 다름 아닌, 바로 '나'로부터. 연락을 주고받을수록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두 사람. 급기야 세현은 또 다른 세현의 임신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이후 악몽처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장르 :
스릴러, 미스터리,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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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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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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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작 혼자 사는 사람들

집에서도 밖에서도 늘 혼자가 편한 진아. 사람들은 자꾸 말을 걸어오지만, 진아는 그저 불편하다. 회사에서 신입사원의 1:1 교육까지 떠맡자 괴로워 죽을 지경. 그러던 어느 날, 출퇴근길에 맨날 말을 걸던 옆집 남자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죽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죽음 이후, 진아의 고요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이는데… 저마다 1인분의 외로움을 간직한,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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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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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클라이밍
혼자 사는 사람들
현장영화인교육
마감 현장영화인 여성영화인 직업훈련 교육
접수기간
2021.11.10 ~ 2021.11.23
모집인원
40명
종료 현장영화인 제6차 현장영화인 직업훈련 교육
접수기간
2021.09.27 ~ 2021.10.12
모집인원
50명
종료 현장영화인 제5차 현장영화인 직업훈련 교육
접수기간
2021.08.25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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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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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현장영화인 제5차 현장영화인 직업훈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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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5 ~ 2021.09.07
모집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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